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시 기지: 지브롤터 (문단 편집) === 최종 목적지 === ||[[파일:gibraltar.jpg|width=100%]]|| 문제는 마지막 도착점인데, '''화물의 경로에 엄폐물이 전혀 없어서'''[* 이로인해 수비팀의 리퍼나 캐서디가 궁극기 위치선정을 잘하는 경우 결정적인 순간에 전멸당하고 GG치기 딱좋다. 그리고 포탑과 관련된 영웅이 잘만 배치하면 위도우 같은 저격으로 카운터 내는게 아닌 이상, 아니 카운터 내도 자리가 가까워 그 자리에 다시 오면 그만이라 리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찍을 수 있다.] 수비팀이 작정하고 방어선을 짜면 정말 뚫기 힘들다. 따라서 공격팀은 난이도가 쉽다고 너무 여유를 부리지 말고 그 전 경유지들을 가능한 한 빨리 뚫어서 많은 시간을 확보해둬야 한다. 원론적인 얘기지만, 충분한 궁극기 게이지와 팀원간의 협동이 임무를 성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또한 공격진영의 마지막 리스폰지역이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데 리스폰지역과 전장 사이의 샛길이 너무 길고 좁기때문에 만약 공격진영이 전멸후 리스폰되어 진격하는데 수비진영이 입구를 막고있으면 뚫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정도이다. 자주 일어나는 경우는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이런 상황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정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 마지막까지 밀렸다면 수비팀의 최후 저지선은 바로 언덕길이다. 이 언덕길은 공격팀과 수비팀이 리스폰 지역에서 도착하기까지의 거리가 거의 똑같은 구간이고[* 정확히 말하면 수비팀이 10미터정도 더 가깝다.] 동시에 수비팀이 자연스럽게 도착하는 순간 고지대를 점할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솔저나 바스티온이 2층 언덕을 점거하고 아래층에서 자리야나 라인하르트가 견제를 던지는 식으로 버티는 것이 좋다. 특히 솔저의 경우 근접, 중장거리 견제 모두 훌륭하면서 나선 로켓을 통해 끊으러 온 적 교란조를 제거할 폭딜을 넣을 수도 있고 장기간 힐러와 떨어져도 생체장을 통해 자힐이 가능하고 언덕이 뚫릴 시 뒤에서 솔저가 아껴둔 전술 조준경을 꺼내쓰면 공격팀 입장에선 앞뒤로 공격당하게 되어 매우 난감해진다. 다만 여기서 솔저가 먼저 끊기면 화력 부족으로 대책없이 밀리게 된다. 공격팀 기준으로 다리로 서로 연결된 두개의 건물이 있고, 두군데 모두 안에 들어갈수 있어 안에서 적들을 노리는 수비 또는 공격도 있다. 특히 공격의 경우 공격팀 기준 왼쪽 건물을 뒤로 돌아 [[http://youtu.be/1n95jvfaB1w|겐지, 리퍼, 트레이서, 정크랫, 위도우메이커, 윈스턴, 파라, D.Va]]가 날아와서 기습을 할수 있다.[* 링크의 영상에선 정크랫은 지뢰 2개가 필요하다 했지만 [[http://youtu.be/HdwsyPpk35M|하나로도 된다.]]] 오버워치2 5시즌 패치로 수비팀의 리스폰 구역의 출입구가 로켓 쪽에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